[프라임경제] 샤오미가 삼성전자 특유의 듀얼 곡면 엣지가 적용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 12일 폰레이더는 샤오미 미노트2의 듀얼 곡면 디스플레이 패널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샤오미 미노트2 유출된 전면 패널.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듀얼 엣지를 채택했다. ⓒ 폰레이더
사진 속 미노트2 전면 패널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7 엣지와 갤럭시노트7과 같이 양 측면에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좌측 상단 샤오미 로고를 제외하면 갤럭시S7 엣지와 너무 유사한 외관에 논란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미노트2는 스냅드래곤820보다 10% 성능이 향상된 스냅드래곤821 쿼드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또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플랫 변종과 쿼드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곡면디스플레이 변종 등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램과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4GB 램 64GB 스토리지, 6GB 램 128GB 스토리지 변종으로 나뉘며 가격은 각각 2499위안(약 41만 3000원), 2799위안(약 46만 3000원)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언이 나온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