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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서 가장 보고싶은 종목 1위 '축구'

직장인 41.8% "잠자는 시간 아껴가며 보고 싶다"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6.08.10 15:08:29

[프라임경제] 최근 개최된 리우올림픽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들은 가장 관심있게 시청할 종목으로 '축구'를 꼽았다.

2016 리우 올림픽서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양궁'이 1위에 올랐다. ⓒ 잡코리아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는 직장인 541명을 대상으로 '리우올림픽'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직장인들에게 '가장 관심 있게 시청할 종목이 무엇인지' 묻자 '축구'라는 응답이 43.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양궁 38.4% △수영 15.9% △배구 13.7% 등이 뒤를 이었다.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으로는 '양궁'이 응답률 48.8%로 1위에 올랐으며, 축구는 26.4%로 2위에 태권도(13.1%)는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진행되는 올림픽 경기를 시청할 것인지를 두고 58.2%의 직장인들은 '시청을 포기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업무에 지장이 생길 것 같다'는 답변이 65.7%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이후에 재방송, 하이라이트 시청이 가능해서 32.4% △올림픽에 흥미가 없어서 30.8% 순이었다.

반면, 시청하겠다고 답한 나머지 직장인들은 △올림픽 대표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55.8%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44.7% △평소 운동경기에 관심이 있기 때문 37.2% 등의 이유로 잠자는 시간을 올림픽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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