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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선주민과 이주민 '삼계탕 함께 나눔' 행사

월곡2동 지사협과 3710로타리클럽,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초청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6.08.08 17:33:24

삼계탕 함께 나눔 행사 모습. ⓒ 광산구청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 주민들이 7일 선주민과 이주민이 어울리는 '다정(多情)한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삼계탕 함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창인)와 국제로타리 3710지구 제2지역 5개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월곡2동 소재 한 식당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나누며 베트남 전통춤도 배우는 등 즐거운 여름 한때를 보냈다.

최창인 위원장은 "다문화가족과 지속적인 만남으로 어려움이 있으면 풀고, 더불어 살아가는 월곡2동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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