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090430)은 고객의 피부타입에 맞게 화장품을 자체 제작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화장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3월 출시된 라네즈 '투톤 립 바'는 자연스럽게 투톤 그라데이션을 만들어주는 립스틱으로 현재 240만개 이상 판매된 라네즈의 대표 상품이다. 14가지 입술 안쪽 색상과 13가지 바깥쪽 색상을 조합해 총 182가지 컬러로 자신만의 립스틱을 만들 수 있다.
제품 용기에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로 메시지를 각인하거나 선물 케이스 포장도 가능하다. 제품 제작 소요시간은 약 40분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맞춤형 화장품 판매 시범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것"이라며 "최근 소비 추세 변화를 반영해 앞으로 고객의 다양한 특성과 기호에 맞는 맞춤형 화장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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