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051900)은 한방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 자생 에센스'를 업그레이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 리뉴얼은 출시 7년 만에 첫 사례다.

한방화장품 브랜드 후의 '2016 업그레이드 비첩 자생 에센스'. ⓒ LG생활건강
더불어 안티에이징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제품과 달리 동충하초·연꽃 성분을 첨가하고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 등 세 가지 궁중 한방처방을 담았다. 패키지는 보물 1055호 백자 태항아리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비첩 자생 에센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후 대표제품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비첩 자생 에센스는 2009년 출시 이후 국내·외 고객에게 높은 인기를 얻어 후 브랜드를 K-뷰티 열풍의 주역으로 끌어올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실제로 지난해 약 150만개의 연간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약 360만개로 누적 매출이 400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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