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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더위를 즐기는 사람들

 

나광운 기자 | nku@newsprime.co.kr | 2016.07.30 14:21:03

[프라임경제] 대지를 삶아버릴 것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찜통 속 도시를 벗어나 계곡과 바다를 찾아 떠나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해남 대흥사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막걸리로 더위를 즐기는 중년 부부의 모습. 시원한 물소리와 푸른 숲이 만드는 그늘을 벗 삼아 정자 아래에서 시원한 막걸리를 한 잔 걸치면 무더위도 저멀리 물러날 수 밖에 없는 것. = 나광운 기자

신안군 증도의 우전리 해수욕장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 사랑하는 연인과 둘이 떠나는 여름 바닷가의 추억. 늦은 오후 넘어 찾아올 밤하늘에 뜬 별 하나 별 둘, 네 별 내 별, 별 헤는 여름 바닷가의 밤은 아름답기만 하다. = 나광운 기자

신안군 암태면의 한 바닷가에서 바닷물이 빠지자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나서는 어부들. 도심 속 무더위를 떠나 고향으로 휴가를 내려온 가족들에게 맛 보일 바닷가 음식은 어머님의 손 맛이 들어가야 제대로 된 풍미를 낼 수 있다. = 나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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