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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서울트럭쇼에 중형트럭 신모델 출품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7.05 21:50:30

[프라임경제] “트럭 보러오세요.”

타타대우상용차는 5~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07 서울트럭쇼’에 4.5톤 극초장축 플러스 중형트럭, 17톤 카고, 19.5톤 단축카고 등 총 3대의 트럭을 출품했다.

‘2007 서울트럭쇼’는 일반 수송트럭, 특장 트럭 및 트럭 부품, 서비스 물품 등이 출품되는 트럭 전문 전시회.

타타대우는 이번 서울트럭쇼에 협찬과 더불어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차량을 전시하고, 특장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기술 세미너를 진행하는 등 전문성이 중시되는 서울트럭쇼를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다.

타타대우가 출품한 4.5톤 극초장축 플러스 중형트럭(사진)은 오는 8월 판매 예정인 모델이다. 적재함의 길이가 7500mm, 폭은 2350mm로 국내 최대 크기로 경쟁사 차량에 비해 전장과 전폭이 넓다. 그만큼 다양한 화물 수송에 최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

   
 
 
또, 17톤 6×4 카고와 19.5톤 8×4 카고는 타타대우트럭의 강점인 가벼운 공차 중량과 다양한 축간 거리를 자랑하는 모델들이다. .

타타대우 상용차의 채광옥 사장은 “고객의 수익창출에 도움이 되는 트럭, 고객이 필요로 하는 트럭을 만들기 위해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난 4월 자동차 업종에만 인증을 허용하는 자동차산업 전문국제 규격인 ISO/TS 16949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수준 높은 품질경영 시스템 확립과 판매 A/S등 모든 면에서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004년 3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2006년도(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 수출은 3000여 대로 타타대우 출범 전의 360대에 비해 700% 이상 증가했고, 매출액은 80%가 늘어난 5000억 원을 달성했다.

또, 지난해 초 출시한 중형트럭은 출시 2006년도에 시장 점유율30%를 달성했으며, 올해 4~6월엔 월 400여대를 판매해 시장 점유율 35%를 기록 중이다.

올해는 수출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200%이상 확대할 방침이며, 2010년까지 총 매출액의 50%까지 수출을 늘릴 계획이다. 2010년까지의 매출 목표는1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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