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제e스포츠연맹(회장 전병헌, 이하 leSF)은 중국 상하이에서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개최하는 '2016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2016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 leSF
기존 스포츠계와 e스포츠계 주요 인사 12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e스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e스포츠의 글로벌 정식스포츠화에 대한 실질적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화 △e스포츠의 보편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 △e스포츠의 선수 복지 △클린 e스포츠 △미래 e스포츠 플랫폼 다섯 가지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병헌 leSF회장은 "이번 세계 e스포츠 정상회담이 e스포츠와 스포츠가 하나 돼 발전할 수 있는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는 대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leSF는 지속적으로 세계 e스포츠 정상회담을 개최, 모든 e스포츠 파트너들이 함께 글로벌 e스포츠 발전을 논의하고 기존 글로벌 스포츠 사회와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회장은 "전 세계 모든 e스포츠 파트너들과 팬들 그리고 e스포츠를 주목하고 있는 전통 스포츠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상회의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워게이밍 △스마일게이트 등 글로벌 e스포츠 종목 개발 게임사들과 △메일루 △텐센트 △가레나 등 게임 퍼블리셔를 비롯한 △프로 e스포츠팀△e스포츠 기기 개발사 △e스포츠 관련 방송사 △스포츠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e스포츠 파트너들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