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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국내최초 피부미용건강기능식품 승인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04 17:27:19
[프라임경제](株)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국내최초로 개별인정형 미용 건강기능식품 ‘L-스킨케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2년여 자체연구 끝에 개발한 ‘L-스킨케어’ 성분은 충북대 약대와 전남대 의대 등의 임상실험 결과를 통해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최초의 피부미용 분야 신성분으로 승인 받았다.

‘L-스킨케어’는  복용시 햇볕 또는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가 회복되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것으로써 2002년 ‘건강기능식품법’ 제정 이후, 피부미용 분야에 도움을 주는 독자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는 ‘L-스킨케어’가 국내 최초라는데 의미가 있다.

‘L-스킨케어’는 ‘피크노제놀(프랑스해안송껍질추출물)’과 비타민 C, E 등과 달맞이꽃 종자유 등의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처방한 복합물이다. 특히, ‘피크노제놀’은 항산화물질로 피부 노화방지에 매우 탁월한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품은 10월부터 시중에 판매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이번 ‘L-스킨케어’의 승인을 계기로 7월부터 건강기능식품의 유통경로를 기존 화장품 방문판매 채널에만 국한되어있던 백화점, 홈쇼핑 등 시판채널에 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시판중인LG생활건강 건강기능식품의 주력브랜드인 ‘청윤진’은 한의학과 서양의학 처방을 함께 접목한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지난해 출시 1년 만에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LG생활건강 올해도 건강 식품 매출이 매월 30%의 급격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어앞으로 제품 종류를 18종으로 다양화해 연말까지 3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의 김상범 ‘청윤진’ 담당 BM은 “‘L-스킨케어’승인을 계기로 화장품과 뷰티푸드의 관계를 규정지어 현재 확대되고 있는 방판조직을 활용해 건강 식품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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