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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한광옥 위원장 '섬진강재첩축제 명예대회장' 위촉

국민대통합위원회 방문 섬진강 재첩축제 종합계획 설명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6.07.21 16:10:54

윤상기 하동군수(왼쪽)가 한광옥 위원장에게 섬진강재첩축제 명예대회장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하동군청


[프라임경제] 한광옥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장이 오는 29∼31일 하동 송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알프스하동 섬진강재첩축제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됐다.

윤상기 군수는 21일 서울 국민대통합위원회을 방문해 한광옥 위원장에게 제2회 알프스하동 섬진강재첩축제 종합계획을 설명하고 명예대회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한 위원장은 평소 영·호남 접경인 하동군에 깊은 관심을 가져오고 있으며, 2014년에는 동서화합의 상징적 장소인 화개장터를 방문하기도 했다.

군과 ㈔알프스하동섬진강재첩축제추진위원회는 한 위원장의 이번 축제 명예대회장 위촉으로 섬진강 재첩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동서화합의 축제를 넘어 국민 대통합 축제로 나아가는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 전주 출신의 한 위원장는 제11·13·14·15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국민의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다.

한편, 이번 섬진강 재첩축제는 '섬진강과 황금재첩, 동서화합'을 주제로 '황금재첩을 찾아라와 황금재첩 알까기 대회'등 다양한 여름 체험프로그램으로 사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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