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달부터 농업·농촌의 중요성과 가치를 높이고,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16년 친환경 농업체험 및 교육을 진행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10월까지 총 13회로 진행되는 친환경 농업체험 및 교육은 남양주시 관내 13개의 농장에서 진행되며 소비자 단체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농업기술센터 그린학습원 견학을 시작으로 해당농장으로 이동하며 농장별로 특화된 체험활동 및 교육을 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장은 "소비자 단체의 농업체험교육 운영으로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올바른 농산물 구입관련 교육 등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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