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엔지니어링, 혹서기 대비 쪽방촌 봉사활동

2016년도 인턴사원 44명 참여, 벽걸이 선풍기 250대 지원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6.07.06 14:11:15

[프라임경제] 2016년도 현대엔지니어링 인턴사원들이 5일 쪽방촌 주민들의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 인턴사원 44명은 이날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이 폭염을 이기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선풍기 노후로 사용할 수 없는 가구와 쪽방촌 신규 이주 가구에 총 250대의 벽걸이 선풍기를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인턴사원들이 쪽방촌에 선풍기를 설치하고 있다. ⓒ 현대엔지니어링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인턴사원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의 국내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에 몸소 참여함으로써 지역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를 체험했다.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와 협력해 주거지원, 자활지원, 정서지원, 시설지원 등 네 가지 부문에서 쪽방촌 주민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으로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봉사활동을 매년 신입사원 입문교육 필수 과정으로 편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는 동일 과정을 인턴사원에게도 적용 중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