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찢어진 하늘' 중부지역 지금 '물 폭탄'

기상청 '호우특보' 발령…주말에는 태풍 영향권 우려

전혜인 기자 | jhi@newsprime.co.kr | 2016.07.05 14:07:48
[프라임경제] 지난 4일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중부지방에 앞으로도 최고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5일 현재 서울·경기 대부분 지역과 강원 북부지역, 충청남도 일부지역에 호우특보를 발령한 상태다. 해당 지역에는 지금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중부 지방은 장마전선이 다시 남하하면서 6일까지 계속해서 집중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산사태나 축대붕괴, 침수 등 더 큰 피해가 우려된다.

한편, 주 후반에는 북상 중인 태풍 '네파탁'의 영향이 우려돼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