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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0달러 '눈앞'

美 원유재고 감소…브렉시트 이전 가격 회복

전혜인 기자 | jhi@newsprime.co.kr | 2016.06.30 09:44:28
[프라임경제] 국제유가가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여 브렉시트 이전 가격을 거의 회복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현지시각 29일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03달러(4.2%) 올라 배럴당 49.88달러의 가격을 기록했다. WTI는 브렉시트 결정 전날 가격인 50.11달러에 거의 도달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 북해 브렌트유 8월 인도분 가격의 경우도 2.03달러(4.2%) 상승해 배럴당 50.61달러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6주 연속 감소한 데 힘입어 원유 투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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