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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201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주인공은?

한국소비자포럼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특별상 공개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6.06.28 16:41:57

[프라임경제] 올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특별상은 '태양의 후예'와 배우 '송중기', 세기의 대결을 펼친 바둑천재 '이세돌'에게 돌아갔다.

한국소비자포럼은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특별상으로 1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 한국소비자포럼

한국소비자포럼(대표 전재호)은 소비자들이 뽑은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특별상을 받은 브랜드 10개를 28일 발표했다.

국내 20~30대가 모인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올 한 해 이슈였던 △제품 △인물 △콘텐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분야에서 특별상 후보 브랜드를 88개로 간추렸다.

이후 현장투표와 부문별 인물·브랜드에 대한 적합성을 기준으로 심의해 1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특별상에는 △송중기 △이세돌 △조세호 △유근기 군수 △원유종·서영우 봅슬레이선수 △하현우 △트와이스 △SSG닷컴 △토스 △태양의 후예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브랜드는 내달 19일 시상한다.

한국소비자포럼 관계자는 "노력과 실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인물과 간편함을 추구하려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가 올 한해 많은 표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직접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투표로 선정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수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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