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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스, 구미센터 오픈식 열어

경북 지역 취업지원사업 거점 삼을 것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06.07 11:36:38
[프라임경제] 인재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대표 박천웅)가 구미센터 오픈기념식을 거행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구미센터는 경북 지역 최초 센터며, 향후 설립 예정인 대구 센터와 함께 경북 지역 취업 지원 사업 거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천웅 대표와 임원들이 고사장 앞에서 구미센터의 앞날을 기원하고 있다. ⓒ스탭스


구미센터 관계자는 "구미는 공단이 많아 이공계 중심으로 취업이 이뤄졌다"며 "지금은 공단이 축소돼 취업이 어려운 문과 취업 준비생들과 함께 이공계 출신의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취업 성공 패키지를 포함한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지역 구직자들의 서울 및 수도권 취업의 연결고리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천웅 대표는 "구미센터는 스탭스 창업 초기 지사를 운영 해오다 최근 취업 지원 사업중심으로 다시 문을 연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 아웃소싱사업부문과 함께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특히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직자들이 원하는 지역으로 취업을 연계시키는 폭넓은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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