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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13년 만에 희망퇴직 접수

2주 동안 접수 예정…2년치 연봉·정착지원금 지급 예정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6.06.03 14:38:14
[프라임경제] 현대해상이 2003년 이후 13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현대해상은 3일부터 2주간 16년 이상 근속자와 만 45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희망퇴직 직원에게는 2년치 연봉과 직급에 따라 1000만~3000만원 정도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측은 "인사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해진 규모는 없다"면서 "신청하는 인원수만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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