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에서 나와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로 걸어가면 나무와 시계탑, 그리고 버스정류장까지 예쁜 그림들이 가득하다. 이른바 '팝아트 거리'다. 광진구 광진문화재단은 '팝아트 팩토리' 사업의 일환으로 거리 곳곳에 '팝아트'를 수놓고 있다. 재단은 '팝아트 거리'의 범위를 보다 넓혀 한강변까지 팝아트 작품들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대로변에 설치된 '태권브이' 모형은 남녀노소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흥겨운 축하무대도 거리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 전혜인 기자

광진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팝아트를 접할 수 있도독 '팝아트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 전혜인 기자

광진구민의 날 행사 역시 다양한 문화공연들로 채워졌다. = 전혜인 기자
한편, 같은 날 '제21회 광진구민의 날' 행사에서는 광진구민을 대상으로 한 시상·기념식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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