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네치킨은 현철호 회장이 대안학교인 대구한울안중학교 설립을 위해 20억원을 학교법인 삼동학원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철호 네네치킨 회장(왼쪽 두 번째)이 학교법인 삼동학원에 대안학교 설립 후원금 20억원을 전달했다. ⓒ 네네치킨
학교법인 삼동학원은 대안학교 설립에 앞장서는 단체로, 이번에 설립하는 대구한울안중학교를 다문화가정 자녀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 3월 개교 예정인 대구한울안중학교는 3학급, 총 6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기본교과 및 대안교육 특성화 교과 수업을 운영하며, 전교생 기숙생활을 통한 공동체 교육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자세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현철호 네네치킨 회장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장차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잘 해내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 회장은 2009년에도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송학중학교에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으며, 네네치킨 판매금액의 1%를 '행복나눔N' 캠페인 기금으로 마련, 지역아동센터에 아동도서를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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