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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농업기술센터, 일본 수출농가 안전성 교육 실시

파프리카, 토마토 농약 걱정 없는 일본 수출품 생산

윤요섭 기자 | ysy@newsprime.co.kr | 2016.05.04 15:11:27

[프라임경제]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채소류 일본 수출농가에 대한 안전성 교육을 지난달 29일과 지난 4일 2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토마토 선별. ⓒ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채소류 일본 수출농가는 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연 2회 8시간의 수출농산물 안전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는 상대국에서 농가 ID삭제 및 등록제한 등 수출 추진에 차질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해농기센터는 김해 농산물 수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파프리카 수출농단, 방울토마토수출농단, 수출업체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성 교육을 실시해 수출 추진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기회도 가졌다.

현재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는 채소류는 파프리카, 방울토마토는 1800톤 60여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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