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클라우드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용량을 늘린 한정판 클라우드 캔 제품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은 기존의 355㎖ 캔 제품보다 용량을 65㎖ 늘린 420㎖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시되는 대용량 캔 제품이다.

롯데주류 클라우드 420㎖ 캔. ⓒ 롯데주류
패키지는 프리미엄 맥주를 상징하는 골드컬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프리미엄'과 '오리지널 그래비티' 문구를 넣어 독일의 맥주 제조법령인 맥주순수령을 고수하는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표현했다.
롯데주류는 이달 말부터 3개월 동안 전국 대형마트, 슈퍼 및 편의점에서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클라우드는 2014년 4월 출시 이후 2년 만에 3억200만병 판매를 돌파하면서 80여년간 이어진 맥주 양강체제를 삼국지 시장으로 재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말 맥주 1공장의 생산규모를 연간 5만㎘에서 10만㎘로 늘렸고 현재는 내년 제품을 생산을 목표로 충주 메가폴리스 내 연간 20만㎘의 생산이 가능한 맥주2공장을 건설 중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