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천우희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 130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빅이슈코리아는 '빅이슈' 4월호 두 번째 표지 모델로 영화 '해어화'의 천우희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영화 '해어화' 주인공 천우희가 '빅이슈' 커버를 장식했다. ⓒ 빅이슈코리아
커버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천우희는 "제가 연기한 '연희'는 목소리로 그 시대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사람"이라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노래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은 4개월 정도 했는데, 사전 준비과정까지 10개월 정도 '해어화'에 매달렸던 것 같다"고 전해 극중 '연희'를 완벽 소화한 천우희의 연기에도 기대가 쏠린다.
충무로의 대세 여배우답게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천우희는 '해어화'를 비롯 다음 달 개봉을 앞둔 '곡성', 그리고 지난 12일 크랭크인 한 '마이엔젤(가제)' 여주인공까지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빅이슈' 신간에는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으로 뜨거운 감자가 된 인공지능 관련 기획 기사와 웹툰 작가 박태준 인터뷰, 창신동 전시장 '지금 여기' 소개 등 알찬 기사가 담겼다.
'빅이슈'는 판매액 절반이 홈리스 출신 판매원의 수입이 되는 잡지로 수도권 주요 지하철역과 대전, 부산 및 빅이슈 온라인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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