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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휴먼콜센터, 시·시민 가교 역할 '톡톡'

지난해 41만7000콜 상담 중 33만4000건 콜센터서 직접 상담 완료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04.06 08:53:55
[프라임경제] 수원시에서 운영 중인 휴먼콜센터가 시민의 다양한 민원상담을 신속히 해결하며 시와 시민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개소한 '휴먼콜센터'는 콜센터 서비스 KS인증을 비롯한 지방세, 환경개선 및 교통 유발부담금, 주정차단속정보 시스템연계 등을 안내한다. 

이런 휴먼콜센터는 지난해 41만7000건의 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중 33만4000건을 해당부서로 연결하지 않고 콜센터에서 직접 상담 완료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했다. 

특히 지난해 콜센터 이용자 만족도조사에서는 94.9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휴먼콜센터는 시정 홍보대사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나 휴먼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친절하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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