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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문컨설팅 티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

그룹사 거래 최우수 고객에 금융자문·컨설팅 서비스 제공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6.03.29 16:37:17

28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 서현주 부행장(왼쪽 세 번째)과 변동범 T-Plus 대표(오른쪽 세 번째) 및 양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은행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전문적인 경영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BCG(Boston Consulting Group) 출신 컨설턴트들이 만든 전문컨설팅 회사 T-Plus(티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올해 그룹사 거래 최우수(Tops Prestige)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자문·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행내 전문가를 통해 세무·사업승계 컨설팅, 부동산 투자자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경영자문이 필요한 최우수 고객들에게 외부 전문가를 통해 사업 방향성 및 내부 관리체계 개선 검토, 인사·조직진단 등 컨설팅 서비스를 더할 수 있게 됐다.

또 T-Plus는 고객이 경영전략에 대해 어드바이징 수준 이상의 컨설팅을 원할 경우 유료 컨설팅 패키지를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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