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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애경그룹, 다음 달부터 '한 가족'

정몽구 현대차 손자와 채형석 애경 부회장 차녀 4월15일 결혼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6.03.26 15:27:05
[프라임경제] 현대차그룹과 애경그룹이 다음 달 사돈이 된다.
 
26일 재계 등에 따르면 다음 달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명동성당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아들 선동욱(28)씨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차녀 채수연(26)씨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 고문은 지난 198년 대전 선병원 설립자 고 선호영 박사의 차남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과 결혼해 1남 1녀를 가졌다.

채 총괄부회장은 성균관대 재학 시절부터 만남을 지속했던 홍미경씨와 결혼해 1남 2녀를 뒀으며 현재 장녀 채문선씨는 세아홀딩스 상무와 결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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