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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예비후보 "부담 없고 안전한 국·공립 산후조리원 정책 내놓겠다"

10일 광주광역시의회 정책토론회 참석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6.03.11 10:23:08

= 이용빈 예비후보 사무소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는 10일 부담 없고 안전한 국·공립 산후조리원 정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광역시의회 제37차 정책토론회(모자보건법 개정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방안 마련) 참석한 직후 국·공립 산후조리원 정책에 대한 의견이다.

이 예비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의 설치 근거를 마련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으나 정부의 까다로운 시행령 때문에 산후조리원 관련 조항이 무용지물이 될 지경이다"며 "행정기관이 법의 취지와 어긋나는 시행령을 만든 것은 출산 극복이라고 하는 국가적 과제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예비후보는 "국·공립 산후조리원 신설, 저소득층·다문화·다자녀 세대에 혜택, 민간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의료체계 정보공개 의무화 등의 방법 등을 통해 산모의 부담을 덜어 감동이 있는 출산정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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