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증권(사장 김신)은 1인당 3000만원까지 최대 10년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해외상장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로 '전용저축계좌'를 통해 매수하면, 해외상장주식의 매매·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준다.
이 상품은 소득, 나이 등 가입제한 없이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투자자 판단에 따라 언제든지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지현 SK증권 상품기획팀장은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저성장, 저금리 시장에서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및 연금저축계좌 등 절세금융상품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세테크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라고 투자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내년 12월29일까지 가입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