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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R서비스산업協 경남지부 출범…적법사업 활성화 노력

'변경 노동관계법·아웃소싱 전망' 교육 진행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02.26 11:14:25
[프라임경제]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구자관, 이하 협회)는 경남지부(지부회장 차동현) 아웃소싱 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가 경남지부 설립을 기념해 '변경되는 노동관계법 아웃소시업계 전망'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이번 교육은 부산 CJ대한통운교육장에서 '변경되는 노동관계법 아웃소싱업계 전망'을 주제로 경남지역 아웃소싱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경남지역 아웃소싱 및 고용서비스사업자의 권익보호와 사업자 지원을 위해 무료로 진행했다. 

경남지역 파견·아웃소싱기업 대표자 및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명 노무사가 2016년 변경되는 노동관계법 사업자 대응방안에 대해 교육하고, 노언수 협회 부장이 2016년도 파견 및 아웃소싱 시장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차동현 경남지부 회장은 "현재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모든 정보와 산업 인프라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경남지역을 포함한 각 지방의 경우 불법과 적법이 혼란스러운 실정"이라며 "HR서비스사업자 스스로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필요성과 비전을 갖고 적법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지역의 파견 및 아웃소싱사업자들의 준법사업 경영에 대한 의지가 높아 적법 시장의 정착과 활성화를 목표로 대표자 운영회의 및 교육, 세미나, 포럼을 하나하나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협회 경남지부는 △부산 △울산 △창원 등 경남지역 아웃소싱시장의 성장과 지원을 돕고자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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