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시는 부산항 개항 140주년을 맞이해 '유라시아 출발도시 부산'이라는 미래 비전을 설정해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북항 3, 4부두 관문 조감도. ⓒ 부산시청
이 계획안은 북항 전 지역에 △국제교류 도시축 △창조경제 중심축과 △게이트웨이 연계축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기본방향은 항만과 철도를 이용한 화물수송 위주의 북항과 원도심을 해양비즈니스와 문화, 관광, 연구개발(R&D) 등 융·복합산업 중심의 글로벌 도시로 탈바꿈시켜 부산을 유라시아 출발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이 계획은 20~30년 후의 북항의 모습을 조감도 형태로 구현해 해양수도의미래 청사진을 부산시 차원에서 최초 제시하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이청사진은 2015년 4월에 용역을 착수해 중간보고의 형태로 협의회에서 논의한 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해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등과 세부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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