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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KOICA, 개발도상국 개발 사업 지원

관련사업 금융자문 역할·주택금융 노하우 활용할 계획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6.02.18 16:22:31

윤종규 KB국민은행장(왼쪽)과 김용목 KOICA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국민은행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개발도상국 개발사업 및 사회공헌활동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경기도 성남시 소재 KOICA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윤종규 KB국민은행장과 김영목 KOICA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은행은 KOICA가 추진하는 개발도상국 대상 △공항 △도로 △철도 등 인프라 개발 사업 관련 금융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KOICA의 주택단지 구축, 도시개발 사업 등에 주택금융 노하우를 활용할 계획이다.
 
양측은 새마을운동 등 농촌개발사업 대상 지역 주민에 대한 금융교육 지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한다. 아울러 개발도상국 정부 대상 금융 부문 현지연수, 초청 연수 및 인력 교류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OICA의 다양한 해외개발사업에 민간기업인 KB국민은행의 전문 노하우가 접목된다면, 민관협력 해외원조사업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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