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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 이대목동병원 교수, 대한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장 취임

1988년 연세의대 졸업…자궁경부, 방광·고환 영상진단 연구 진행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6.01.06 09:53:04

[프라임경제] 강병철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올해 1월부터 대한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17년 12월까지 2년이다.

비뇨생식기 영상의학과 및 관련 의학 분야에 관한 회원 간 학술 교류를 위해 1993년에 발족한 대한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는 출범 당시 10여명에 불과했던 회원이 현재 150여명에 이른다.

강병철 대한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 회장. ⓒ 이화의료원

비뇨생식기 영상의학은 단순 방사선 사진, 초음파(Ultrasound),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및 혈관조영술, 영상유도하 조직생검 등을 이용해 남녀 생식기, 후복막강의 장기 등 영상진단과 중재적 치료를 하는 전문 의학 분야다.

강병철 신임 학회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영상 진단기기와 함께 고도의 진단 및 치료 방법을 개발 및 연구해 환자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관학회와 공조를 통해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함께 발전할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병철 신임 학회장은 1988년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꾸준히 자기공명영상 및 초음파를 이용한 자궁경부, 방광 및 고환의 영상진단 및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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