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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공㈜, 진주 범죄피해자 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직원대표 "고통 받는 피해자들 위해 좋은 곳에 써 달라"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6.01.04 17:56:04

대신정공 직원대표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한종 처장에게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 대신정공

[프라임경제] 진주 상대동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대신정공㈜(대표이사 구재홍)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모금해 4일 오전 진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대신정공 직원대표는 모금을 기탁하며 "범죄로부터 고통 받는 피해자들 위해 좋은 곳에 써 달라"며 "2016년 올해도 성금을 꾸준히 모금해 내년에 다시 찾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한종 사무처장은 "기탁된 성금은 범죄피해자들의 경제적 지원에 뜻있게 사용하겠다"며 "범죄피해자 후원에 관심 있는 분은 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748-1301)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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