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약품 그룹(회장 임성기)이 이웃돕기 실천을 위해 30억원을 기부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총장 김주현)를 찾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써 달라며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 한미약품
한편, 한미약품 그룹이 기부한 30억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1973년 창립된 한미약품은 의약품 합성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개량·복합신약, 바이오신약, 항암신약으로 이어지는 한국형 R&D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제약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15년간 9000억원을 R&D에 집중 투자한 한미약품은 올해 사노피, 얀센, 베링거 인겔하임, 일라이 릴리 등 다국적 제약사들과 대형 라이선스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노력의 결실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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