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간] 그곳에 가는 길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5.12.24 18:31:22
[프라임경제] 사람들은 빨리 성공을 거두고 싶어 하지만, 성공의 열매가 무르익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영화로 제작된 '윔피 키드' 작가 제프 키니는 첫 출간까지 8년 동안 작품을 다듬었다. 현대미술의 거장 제프 쿤스는 미대 졸업 뒤 부업을 그만둘 만큼 큰돈을 벌기까지 9년이 걸렸고, 건축가 프랭크 게리는 몇 번이나 파산 위기를 맞았다.

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열정'이었다. 열정은 출근을 즐겁게 하고, 누가 시키지 않은 업무도 하게 만든다. 혹평받은 사업 아이템을 대박 상품으로 만들고, 파산 직전의 회사를 살리기도 한다.

ⓒ 신밧드프레스

신간 '그곳에 가는 길'에서는 워렌 버핏부터 앤더스 쿠퍼 등 다양한 분야 리더 30명이 험난한 장애물 속에서 성공으로 갔던 비법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또한 그들이 맞닥뜨렸던 장애물 해결 과정에서 배운 소중한 교훈을 이야기해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람들과 일대일로 담소를 나누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들의 솔직한 인터뷰에서 흥미를 느낄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삶 곳곳에서 장애물을 마주하게 되고 때로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 하지만 그 경험 앞에서 좌절하기보다 이를 발판 삼아 다시 걸어나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현재 장애물 앞에서 자신감을 잃은 이라면 이 책이 성공으로 가는 나침반이 돼 줄 것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