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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송년회 대신 사랑나눔 실천

화성시 진안동 주민센터 연계…쌀 200포·라면 150박스 전달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5.12.17 18:11:23

[프라임경제] 반도건설이 송년회 술잔 대신 쌀과 라면 박스를 들고 저소득가정을 찾았다.  

반도건설은 2015년 송년회비를 봉사활동에 쓰기로 결정, 지난 16일 화성시 진안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저소득·다문화가정에 쌀 10㎏ 200포대와 라면 150박스를 전달하는 '2015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희망동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명숙 주민센터장을 비롯해 이영종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소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의성군 삼분리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한 것이었다.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쌀과 라면 앞에서 이영종 현장소장과 김명숙 주민센터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반도건설

유대식 반도건설 대표는 "연말이 되면 많은 기업들이 바쁜 나날을 보내지만 우리 주변에 소외된 가정들은 여전히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주변 이웃을 돌보는 것이 우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명숙 주민센터장은 "반도건설 덕분에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저소득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항상 우리 지역민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반도건설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사랑나눔·희망동행' 슬로건을 걸고 매년 사랑의 집짓기·불우이웃 난방유 지원 등의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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