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임종룡 "머지않아 휴대폰에서 바이오인증으로 돈 보내는 시대"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5.12.02 14:23:33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이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함께 무인스마트점포인 디지털키오스크를 이용해 손바닥 정맥인식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 신한은행

[프라임경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일 "머지않아 휴대폰에서 바이오인증으로 자금을 이체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시연회에 참석해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 금융사에 바이오인증 시대의 막을 연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는 본인확인을 위해 직접 은행 직원과 얼굴을 마주 볼 필요없이 지문인증이나 영상통화와 같은 비대면 방식으로 실명확인을 하는 것이다.

그는 "앞으로 일과시간 중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도 휴대폰으로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비대면 실명확인은 금융소비자들의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개혁은 금융산업에 경쟁과 혁신을 일으켜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드리는 것"이라며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은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금융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