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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한중 FTA 본회의 처리키로 최종 합의

한중 정상 정식 서명 6개월 만에 국회 비준 통과

이금미 기자 | lgm@newsprime.co.kr | 2015.11.30 15:50:36

[프라임경제] 김무성 새누리당·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30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김무성 새누리당·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비롯한 여야 지도부가 30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한중 FTA 국회 비준 관련 여야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양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 등이 배석한 가운데 회담을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한중 FTA 비준동의안은 이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비준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 한중 FTA는 올해 안에 공식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6월1일 한중 FTA에 정식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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