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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삼우제 거행…일반인도 참배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5.11.28 15:14:38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와 부인 손명순 여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조문객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된 김 전 대통령의 삼우제(三虞祭)에 참석해 기도를 하고 있다. ⓒ 뉴스1

[프라임경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삼우제가 28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삼우제는 고인이 기독교 신자였던 만큼 가족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부인 손명순 여사와 차남 현철씨 등 유족과 상도동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일반인은 이날부터 묘역 진입로에 마련된 임시 참배소에서 참배할 수 있다.

한편, 김 전 대통령 묘지는 상도동 사저를 바라보는 국립서울현충원 장군 제3묘역 우측 능선에 자리를 잡는다.

현재 봉분 앞에 목재로 만든 임시 묘비가 서 있지만 앞으로 대통령의 생애를 새긴 석재 묘비가 들어서게 된다. 내년 1월 최종 작업을 마치게 되면 이곳에서 참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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