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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 마지막 길 배웅

건강 문제로 국회의사당 영결식 참석 못해

이금미 기자 | lgm@newsprime.co.kr | 2015.11.26 14:05:25

[프라임경제]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다시 방문해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 전 대통령 영정이 영구차에 실려 국회의사당으로 출발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애도를 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발인에 참석해 운구차로 향하는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박 대통령은 건강 문제로 국회 영결식에 참석하기 어렵게 되자, 대신 빈소에 들러 고인과 작별을 고했다.

김 전 대통령의 이날 국가장 행사는 발인, 영결식, 운구, 안장식 순으로 진행된다.

발인이 끝난 뒤 김 전 대통령 영구차는 빈소인 서울대병원을 출발해 광화문, 세종로를 지나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했다.

이어 영결식을 마친 뒤에는 동작구 상도동 사저와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 국립 서울현충원으로 향하는 운구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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