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워드프레스는 인터넷 웹사이트를 쉽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즉 홈페이지 관리 툴이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 콘텐츠관리시스템(CMS)라고도 불린다. 3~4년 전만 하더라도 국내 홈페이지 시장은 XE가 대세였으나 2013년을 기점으로 워드프레스가 국내 1위 CMS 도구로 점유율을 높이며 사용자들 사이에서 크게 전파되고 있다.
또한 웹기술 조사 사이트 W3techs가 발표한 2015년 1월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홈페이지 시장에서 워드프레스의 점유율은 23%이고 CMS시장 점유율은 60%로 보고되고 있어 워드프레스 열풍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구글 검색노출에서도 여러 장점(SEO, 반응형 웹 등)을 가지고 있는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나 쇼핑몰을 제작할 때 꼼꼼히 체크해야 할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보부상워드프레스테마
따라서 내 워드프레스 환경과 해당 플러그인이 지원하는 환경을 비교해 플러그인이 구동이 되는지, 충돌은 없는지, 홈페이지 용량에 영향은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세 번째 반응형 여부다. 현재 웬만한 테마들은 반응형 웹을 지원하나 일부 무료테마 그리고 유료테마라도 테마제작사에서 옵션수익을 위해 반응형웹 지원이 빠져있을 수 있다. 워드프레스를 쓰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인 반응형웹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테마인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국내 관련 법 규정 등을 체크해야한다. 해외 홈페이지 시장과 국내 홈페이지 시장은 관련 법규부터 시작해서 다른 부분이 많다.
보안서버(SSL),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관리, 게시판 등등 국내실정에 맞는 기능들을 구현해야 한다.
위 나열한 기능들은 플러그인을 통해 지원이 되지만 해당 플러그인 기능이 국내 실정에 정확하게 맞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 있다.
현재 한국형 워드프레스 테마 사이트들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데 보부상 워드프레스 테마(www.bbsetheme.com)는 국내 홈페이지 시장에 맞는 맞춤형 제작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해외와 달리 국내법 등 크로스체크해야 할 부분들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워드프레스가 2~3년 사이에 급격히 대중화된 만큼 홈페이지, 쇼핑몰을 제작하는데 있어 꼼꼼히 체크해 피해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