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대표 김재필)는 자체 초고화질(UHD) 콘텐츠로 제작한 문화유산체험 다큐멘터리인 '파비앙의 우리문화 어울리기'를 9일 오후 9시 티브로 전권역의 지역채널에서 동시 방영한다고 8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오는 9일 UHD로 제작한 문화유산체험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 ⓒ 티브로드
이 프로그램은 티브로드 자체 인력과 기술로 지난 2013년과 지난해에 각각 인천 관련 UHD 콘텐츠를 제작한 것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다큐멘터리다.
케이블TV UHD채널인 유맥스(UMAX)는 지난달 30일부터 파비앙의 우리문화 어울리기를 방송하고 있으며, 오는 9일부터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10시에 시청할 수 있다.
파비앙의 우리문화 어울리기는 프랑스 방송인 파비앙이 직접 체험을 통해 세계가 인정한 한국문화유산을 새롭게 재조명하는 스토리두잉(Story Doing) 다큐멘터리다. 4개 소주제인 △안성 남사당놀이 △이천 도자기 △수원 화성행궁 △전주 전통한지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을 취하고 있다.
김진섭 티브로드 보도제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티브로드 자체 UHD 제작시스템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재조명하는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