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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화폐개혁 필요성 공감"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5.09.17 13:38:26

[프라임경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화패개혁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이 총재는 17일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리디노미네이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화폐개혁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날 류성걸 새누리당 의원은 "올해 제일 큰 이슈가 리디노미네이션"이라며 "우리 경제 규모에 비해 환율 숫자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달러대비 환율이 네 자리수를 쓰는 나라가 거의 없다. 우리경제 규모에 비해 숫자가 너무 크다"며 리디노미네이션 필요성을 물었다.

이에 이 총재는 "우리나라 경제규모를 볼 때 (리디노미노네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있고 이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 총재가 화폐개혁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고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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