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산업 전문전시회인 '제15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제14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한방 무료진료를 받고 있다. ⓒ 대구시
이번 한방엑스포에서는 각종 한방제품과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닌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유익한 부대행사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주요 전시 분야는 △한방화장품관 △한방병원·의원관 △한방건강식품관 △건강의료기기관 △체험관 5개 분야며 대구한의대학교한방병원, 대구광역시한의사회에서 준비한 한의 무료진료 및 한방천연염색체험과 같은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전시기간 내내 열린다.
또한, 국내 한의약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는 △대구광역시한의사회 보수교육(19일) △대구·경북한약사회 보수교육 및 학술대회(20일) 등이 부대행사로 개최돼 한의약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홍석준 대구시 첨단의료산업국장은 "이번 한방엑스포를 통해 한의약산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이어가는 동시에 국내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대구경북을 한의약산업 중심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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