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경기 판교, 시화지역에 이어 서울디지털 산업단지(구로·가산디지털 지역)에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를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디지털산업단지는 서울 내 유일한 국가 산업단지로 입주업체 9790개, 고용인원 약 16만명, 생산액 17조원인 거대 산업단지며, 이번 추가 개점에 따라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서울 및 수도권 일대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이동환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세 번째), 윤동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 본부장(네 번째), 최병화 부행장(다섯 번째)이 신한창조금융플라자인 디지털중앙센터 개점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신한은행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신한은행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신한금융투자의 자본시장전문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영업조직이다.
기존 은행을 이용하던 기업들은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를 통해 대출·예금·외국환 등 은행의 전통적인 기업금융 상품에서부터 △인수합병 △인수금융 관련 자문 △유상증자 △기업공개를 통한 자금조달 등 자본시장 상품에 이르기까지 은행과 증권사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를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자본시장 참여 문턱을 대폭 낮춰 다양한 자금조달을 가능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본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함으로써 신한, 고객, 사회 모두가 윈윈하는 상생의 선순환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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