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사장 장동현)은 국내 생활가전 렌탈 전문업체인 교원웰스·동양매직·청호나이스와 스마트홈 제품 공동 개발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스마트홈 선도업체 입지 강화를 위해 25개 이상 업체와 협력해 연내 20여개 제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 SK텔레콤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된 렌탈 서비스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렌탈 제품의 특성에 맞춰 렌탈 전문업체들이 강화된 고객 및 제품 관리를 선보인다.
예를 들어 렌탈 공기청정기의 경우, 가정 내 및 주거 지역의 공기질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기 이상 등 문제 발생 때 신속 대응한다. 이에 기존 방문관리 서비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
SK텔레콤과 3사는 이르면 오는 10월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등 대중적 제품에 스마트홈 기능을 적용한다. 이후 적용 제품군을 게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의 특징인 위치정보·기상정보 플랫폼 등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