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사장 장동현)은 보급형 스마트폰 'LG 밴드 플레이'를 단독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선보인 'LG 밴드 플레이' 출고가는 34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밴드 데이터 100요금제 기준 최대 30만원의 지원금이 적용된다.

25일 SK텔레콤은 'LG 밴드 플레이'를 출시했다. 이 단말은 이통3사 중 SK텔레콤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내달 31일까지 'LG 밴드 플레이' 단말 구매 고객 전원에게 데이터 2GB를 무료 증정키로 했다.
또, 고객 1000명을 추첨해 8월에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에 초대할 예정이다. 인천 펜타포트 현장에서 이 단말을 지닌 고객은 누구나 13만원 상당의 일일권 티켓을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LG 밴드 플레이'에는 5인치 HD화면에 광각렌즈를 적용한 5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가 탑재됐다. 이는 '갤럭시S6'와 동일한 사양이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다. 또 'LG G4'의 고품질 이어폰 '쿼드비트3'를 제공키로 했다.
홈스크린에 설치된 집중모드 앱을 이용하면 공부·업무 때 전화나 알림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도록 전화 수신거부와 메시지 알림 끄기 등 기능을 간단히 실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