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해양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은 어족자원의 감소다.
이런 상황은 각국의 이기적이고 과도한 어업, 해양생물의 생태 및 생물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 부족, 잘못된 정보와 통계에서 비롯된 부적절한 정책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 책은 이런 점을 개선할 수 있는 관리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고래나 참치, 고등어, 꽁치, 멸치 등 익숙한 어족자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생태계, 어장 관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 보전과 어획 전략에 관한 국제적인 최신 경향도 소개하고 있다.
생태학자이자 수산학자인 저자 마츠다 히로유키는 바다 자원을 고갈시키지 않고 인류가 지속적으로 이용하려면 '순응적 관리'와 '설명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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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역자(홍선기·김재은)들은 이 책을 국내에 소개한 이유에 대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바다에서 블루오션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런 점에서 국제적으로 협력 가능한 해양자원보전 전략인 지속가능한 이용과 순응적 관리를 소개하는 것은, 도서해양정책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연과생태 펴냄. 가격은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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