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비맥주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본사 AB인베브와 '물 사랑 걷기(Walk for Water)'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비맥주는 올해 환경 캠페인 주제로 '물'을 정하고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1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 우면산 일대에서 '만원의 행복, 물 사랑 걷기(Walk for Water)'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3일, 오비맥주 물 사랑 걷기 환경캠페인에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첫번째 줄 왼쪽 여섯번째)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우면산을 등반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맥주 핵심 원료이자 생명과 건강 필수 요소인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적인 물 부족 현상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비맥주는 올 연말까지 하루 동안 걷는 평균 거리 6km를 체험하고 참석자들의 숫자만큼 기금을 적립해 물 부족 국가에 기부하는 행사 '만원의 행복, 물 사랑 걷기(Walk for Water)'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이번 행사를 포함, 연말까지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 1인당 1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깨끗한 식수 공급 및 물 보호, 취수 위생사업 등을 펼치는 민간 환경단체에 적립금을 기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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