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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꿈에그린' 전 평형 지역 내 1순위 마감

고양시 8년만 1순위 마감단지…평균 청약경쟁률 2.84대 1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5.06.04 18:20:32

[프라임경제] 일산신도시 킨텍스 부지에 분양 중인 1880가구 규모 주거복합단지 '킨텍스 꿈에그린'이 전 평형 1순위 마감으로 청약을 마쳤다.

킨텍스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이 청약상담을 받고 있다. ⓒ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특별공급분 78가구를 제외한 1022가구 모집에 2904명이 몰려 평균 2.84대 1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청약을 마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온라인 청약접수를 마감한 킨텍스 꿈에그린은 전용면적 152㎡에서 최고 경쟁률이 나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전용 152㎡는 6가구 모집에 51건이 접수돼 최고 8.50대 1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된 것은 2007년 7월 서정마을 6·7단지 이후 8년 만이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일산에 오랜만에 분양되는 브랜드 아파트로서 생활편의시설과 교통, 합리적 분양가까지 더해져 만족스러운 청약결과를 얻은 거 같다"며 "오늘부터 진행하는 오피스텔 청약 또한 순조롭게 진행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 꿈에그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며, 계약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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