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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 인기 '껑충'

롯데하이마트, 올해 5월 매출액 전년比 20% 증가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5.05.13 10:49:30

롯데하이마트에서 5월1일부터 12일까지 판매된 에어컨 매출액은 4월 말 같은 기간(4월19~30일)보다 105% 증가했다. ⓒ 롯데하이마트

[프라임경제] 때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판매된 에어컨 매출액은 4월말 같은 기간(4월19~30일)보다 105% 급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0%가량 증가한 수치다.

롯데하이마트 측은 올 여름 극심한 폭염을 예상하는 예보가 이어지면서 발 빠르게 더위를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에어컨 인기에 맞춰 4차 고객참여형 사랑의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에어컨 Q9000시리즈 17개 모델을 선정,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저소득층에 총 5000만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기부 이벤트는 지난 2월부터 전개한 △OLED TV △커브드 UHD TV △세탁기 판매액 적립 행사에 이은 네 번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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